옆집 아파트 냄새 때문에

  • #289857
    한국인 69.***.89.199 3176

    옆집에서 계속 이상야릇한 냄새가 발코니를 타고 집으로 들어 옵니다. 바람이 항상 우리집쪽으로 불어와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 냄새가 계속 들어오길래 노크를 해도 인기척이 없어서 발코니를 통해 들여다 보니 안에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같이 생긴 남자 혼자는 사는것 같은데 (성격이 좀 이상한 친구같더군요.) 냄새가 독하니 창문을 닫으라고 해도 욕짓거리하고 무시하면서 계속 냄새를 풍기네요. 음식냄새인지 향냄새인지 뭔지 모르나 냄새가 무지 독해서 이제는 집에 사는게 괴로울 지경이 됐읍니다. 냄새는 가면 갈수록 빈도수가 많아지는데 이럴 경우 경찰을 불러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난감하네요. 음악소리 같으면 당장 경찰을 부르겠는데 아파트 매니저라는 여자는 무책임하고 귀찮아하기만 하면서 경찰부르라는 소리만 해대더라구요. 경찰을 부를수 있는건지..

    • 글쎄요 131.***.206.31

      경찰에 옆집에서 한번도 맞지못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하면 마리화나나 비슷한 마약인줄알고 당장 출동할것 같은데요..모르는척하고 한번 신고해보세요 그러면 무슨냄새인지 경찰이 찾아낼것 같군요

    • dn 4.***.64.164

      일단 경찰 한번 부르세요. 돈 드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이웃이 이미 욕하고 무시하는 것 보니 4가지가 바가지인것 같고, 아파트 매니저도 4가지가 없군요. 예전에 롱아일랜드 사는 유학생 친구 김치찌개 해먹는데, 이웃이 사람 태우는 냄새 난다고 신고해서 쌩쑈를 한적이 있슴다. 아프리카 흑인들이 이상한 (우리가 느끼기엔) 향을 항상 피워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 미국 경찰들도 심하다고 느끼면 겁좀 주고 갈겁니다.. 그럼 이만….

    • 경찰 69.***.129.80

      전화 주십시요..기냥..911…지역번호 없이..

    • ㅏㅏ 129.***.116.50

      얼마나 참기 힘들면 경찰 신고까지 생각했겠습니까. 하지만 그 이상한 냄새라는 것이 어떤건지는 몰라도 웬만하면 참고 살아야지요. 내 집이나 몸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는것이고 또 한국 사람의 경우 김치 찌게나 된장찌게 해 먹을 때 냄새가 많이 나는것 사실입니다. 다른 냄새면 몰라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음식 냄새나 향냄새는 괴로워도 참아주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제 생각엔 경찰을 부르면 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 나중에 이웃간에 얼굴대하고 살기도 껄끄러워 질것으로 보입니다. 집에 환풍기를 달고 양초나 아니면 방향제를 집에 놓아보는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