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 #3315374
    Uuy 172.***.139.92 2208

    한국 망하면 그때서야 한국인들이 후회할꺼라고 ?

    하하.. 난 그렇게 생각안함.

    애시당초 한국은 자주독립 국가가 아니거든.

    타국에 의해 강제, 급조하여 만들어진게 ‘대한민국’이란 나라고

    거기서 여지껏 살아오고 있음.

    한국인들이 스스로 쟁취해서 얻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나라를 잃는다는 개념조차 없다.

    한국 역사를 보자면 쟁취의 역사가 없거든. 생각해봐. 한국이 다른 나라를 제대로 침략해서 점령 오래 해본적이 있니, 그렇다고 자주독립을 해서 살아가니?

    투쟁해서 얻은 땅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의 주인의식도 없음.

    그래서 나라 망해도 한국인들은 잠시동안은 슬퍼하다가 딴 나라 가서 잘 적응, 순응하며 살아간다

    • 문세먼지 107.***.90.49

      그래서 개나 소나 한국 탈출 하는거란다.
      재앙이다 재앙. 문재앙

      대통령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가 태국으로 잠시 간것으로 답변하신분들이 있는데 사실은 이민 간겁니다. 그러니까 태국사람이 된거죠..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얼굴 입니다. 딸이 이민 갔다고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딸의 가족을 경호 하려면 엄청난 세금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왜 갔는지 경호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곽상도의원이 대정부 질문을 한것인데 그 질문을 했다고 검찰에 고발을 하였죠. 세금이 어떻게 왜 추가로 얼마나 더 드는지 묻는 사람의 입을 막고 단지 질문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원하죠. 얄미운 일본 언론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가족이 외국으로 도망갔다고 보도를 해댑니다.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것입니다. 당연히 대통령 가족은 세금으로 경호를 받는 공인이라 왜 이민 갔는지 밝혀야 합니다. 결국 알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관심밖으로 나가고 싶다면 경호를 받지 않으면 됩니다. 개인 사생활로 몰고가고 싶으면 말입니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워낙 이런저런 몹쓸짓을 많이해서 퇴임후 안전을 위해 이리 도망간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으로 왜 안보냈는지 이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 433 98.***.70.39

        시바 댓글을 달아도 좀 주제 내용에 맞게 써라.
        이렇게 무조건식으로 쓰면 짜증나자나. ㅆㅂ
        알바티 너무나구, 볼때마다 너희 족속들 뼈속까지 싫어진다.
        커뮤니티 더럽히지 말구 적당히 좀 해라!

        • GC 96.***.20.11

          그러니 미국 언론에서 볼때 문재앙이는 북한 간첩이고 북한 뚱뚱이 대변인이나 똘만이 정도 역할 밖에 못하는 겁니다.

          문재앙이같은 저질을 선거로 선택한 우매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지금 엄청 후회들 하지요.

    • 123 24.***.217.216

      일베 올라갓던글 그대로 복사하지 마라

    • ㅌㅋ 174.***.143.227

      운영자,

      진짜 이 싸이트 드럽다.
      떵파리들 서식하는 이 싸이트, 어떻게좀 해봐라. 회원제하면 치즈떵파리 왱왱거리는 소리 차단시킬수 있잲아.? 진짜 못하겠니?

    • dfg2434 99.***.218.46

      그럼 은행대출받아 산집은 내집이 아닌겨?
      부모가 사준 옷은 내옷이 아니고 부모옷인겨?

      힘센놈에게 두둘겨 맞아 죽을때까지 대들다가 장렬히 전사해야만 하는겨?
      한나라 세운 유방도 힘없을땐 시장깡패 가랭이밑은 기어다니다가 나중에 황제 됐는데, 그럼 유방도 가짜황제네?

      고종아버지 대원군이가 상가집 개로 불리면서까지 서럽게 생존하다가 나중에 실세가 된것은 어떻게 설명할껴?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여?
      세상이 그렇게 만만혀?

      덜익은 자식같은니라구…
      덜익었으면 샷더 퍽업이나 하고 있는겨, 그게 사람됨의 도리라니께…

      이 뷩쉰아!

      • ^^ 166.***.165.51

        네 고갱님 페이오프가 안됐으면 니네 집 아니구 른행집입니다~

    • 호세 로드리게스 66.***.162.120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여기 오는 놈들은 80% 이상이 정신병자.

    • Qot 107.***.111.125

      일베 벌레들이 사람 사이트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네. 꺼져 잡것들아.

    • zzz 106.***.165.195

      과거부터 지금까지 본 글 중 ….

      가장 후진 글이다. 딱 봐도 수준 알겠네. 무슨 논리인지 원…..

    • 노무하네 104.***.92.160

      ㄹㅇ 씹팩트

    • 삼일절 98.***.115.123

      삼일절에 사람들이
      “대한독립만세!” 라고 했을까?

      아니면 조선독립 선언서에 나와 있는대로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합니다!” 처럼

      “조선 독립 만세!” 라고 했을까?

    • 솔직히 108.***.156.237

      한일합방때 슬퍼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일합방을 청원한 조선인도 꽤 많았습니다.
      동학난 이후에 조선으로는, 또는 고종으로는 전혀 희망이 없다는현실을 사람들이 점점 알게됩니다.

      동학란 이후에 청일전쟁으로 청나라가 조선에서 물러나고, 국제적으로도 러시아 영향권으로 들어가느니 차라리 일본이 관리하는게 낫겠다고 하던차에, 러일전쟁으로 완전히 굳어져버렸습니다.

      나라없는 서러움, 이런 소리는 사실 일제시대에, 아무리 노력해도 2등국민으로 살수 밖에 없는 당시 조선의 엘리트에게나
      해당되는 말이고, 한일합방때 대부분의 백성들에게는 나라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백성들 피를 빨아먹는 나라님이란건 있었죠.
      그 잘난 나라님의 양반어르신들도 한일합방으로 자신들이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것을 알고서는 별 불만없었습니다.
      고종황제도 조선왕실이 보존되는걸로 만족했고, 천왕 다음으로 높은 왕족으로 편입되어서 1945년까지 종묘사직을 보전했습니다.

      조선은 총한방 쏘지않고 스스로 일본에게 나라를 바쳤습니다. 당시 국력이나 국제 정황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입니다.

      망국되고 10년후에, 31운동이 일나났다는게 정말 기적입니다. 고종이 그때야 죽었거든요.
      고종이 1900년쯤에 자결이라도했다면, 어쩌면 일본 식민지로 들어가는 일이 없었을지 모르지만…
      참고로, 북한에서는 31운동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answodki 96.***.20.11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통째로 넘긴 왕과 왕실 가족들 및 최상위 고위급 정치인들이 조선을 팔아 넘기고 스스로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백성들을 버렸지요.

        그당시 양반이고 지주이던 사람들이야 일제가 알아서 자본주의로 보호해주니 일제 만세 하면서 살았고 극히 소수의 깨인 사람들 특히 이승만 대통령 같은 사람들이나 반일 운동하고 독립운동했지 당시에 99.9%의 사람들은 그냥 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친일파라 보면 됩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지금 문재인이가 하는 행태가 그때 나라 팔아먹던 왕족과 별반 다름없이 친북 친중 사대를 하고 있으니 한민족에게 과연 미래의 희망이 있을까 의심됩니다.

        이민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요즘 들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 솔직히 108.***.156.237

      조선 말기의 상황은 현재 북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스로 북조선이라고 하잖아요.
      양반이라고 하는, 유교 탈레반들이, 500년동안 백성들 피를 빨아먹다가, 스스로 자멸해버린게 팩트입니다.
      이런 민족성으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 선각자들이 민족개조론을 주장한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

      그나마 한민족의 희망이 보였던 경우는.
      1). 31운동이나 ( 그 이후에 공산주의자들과 내분으로 흐지부지됩니다),
      2). 625 직전에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서 내려온분들 (김일성의 토지개혁은 무상몰수/무산분배였습니다.),
      3). 625때 공산군과 목숨걸고 싸우던 분들 (그냥 전쟁초반에는 군 장성중에서 항복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4).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슬로건 하에, 정말 목숨걸고 일하시던 분들,
      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과 종북무리들의 원수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북한이나 종북이나,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돌연변의가 아닙니다. 한민족의 더러운 민족성이 다시 살아난 결과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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