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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어컨 8년전에 Trane 8천불 주고 바꾸었는데, 작년에 freon넣어야한다고해서 250불 주고 넣었습니다. 동양여자라서 그런지, 4군데 연락해서 돈만쓰고… 두군데는 후리온 안샌다고하고, 두군데는 evaporate coil을 바꾸어야한다고, 한군데는 3,750불이라고하고, 또 한군데는 2,000불에 해주겠다고.
과부된것도 서러운데, 어느인간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stimate비용도 꽤들어갔는데, 어디 물어볼때가 없어서 여기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생각으로는 샌다고하는 인간들 돈을 도로내놓던지 새는거 증명해보라고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