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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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애비 24.***.105.101 489

    이주공사 통해서 비숙련 3순위

    아틀란타 로컬 오피스 2018년 3월1일 오전 8시 인터뷰 시작 ~오전 11시 40분쯤 끝남.

    질문사항

    -이름, 기본적인 인적사항, 현주소, 남편생일, 국적,결혼여부

    -부모님 이름(스펠링)

    -직장주소, job title, 언제부터 일 시작? 무슨일 하는지?

    -주급이냐? 월급이냐? 일년에 얼마? 시간당 얼마?

    -i-485 Yes/No questions

    -왜 남편은 영주권 신청 안했냐?

    -미국에서 다른주에 사는 가족있냐?

    -다른나라에 사는 가족 있냐?

    -다른나라에 입양 가족, 자식있냐?

    -어떻게 회사 알았냐?

    -회사 들어갈 때 application 이나 resume 썼냐?

    -이주공사에서 어떻게 도와 주었냐? 취업을 목적으로 돈 주었냐?(Laber certification/ETA 9089 Form)

    -ETA 9089 Form 이나 기타 취업목적으로 제삼자한테 직접 돈 준적있냐?

    -네 이름으로 Bill 낸 적 있냐? 학생비자 인데 돈이 어디서 나서 냈냐?(유도질문)

    -현재 아파트 렌트 얼마냐?

    -왜 멀리서 여기까지 와서 일하냐? 어떻게 알았냐?

    -남편한테 지원받았냐? 지금도 지원받냐?

    -남편이 하는 일이 뭐냐?

    -언제 부터 떨어져 살았냐?

    -자녀가 아틀란타 소재 대학에 accepted 된 것이 언제냐?

    -현재 일 이외에 다른 일 하고 있냐?

    -미국에서 다른일 한 적 있냐?

    -한국에서 일한 적 있냐?

    -여기서 일하기전에 관련된 훈련 받은 적있냐?

    -영주권을 받으면 급여가 오르냐?

    -언제까지 일할거냐?

    -학교를 왜 옮겼냐?

    -학교 졸업했냐? 못 했냐?

    -가지고 있는 degree 있냐?

    -다녀던 학교 이름 과 시기

    -이주공사하고 계약서 썼냐? 계약서 가지고 있냐?

    -한국에서 대학은 무엇 전공이냐?

    -가져온 서류 있으면 전부 제출해도 좋다

    굉장히 어려운 인터뷰 상황이었고 분위기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변호사님의 역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통역하는 분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인터뷰 가시기 전에 통역사 분하고도 기본 정보 공유하시면 도움됩니다. 주소 및 기타 고유대명사는 사정정보없이 현장에서 들으면 통역사분이 당황하시고 계속 고전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질문을 형태를 바꿔서 기습적으로 물어봅니다. “왜 자꾸 똑같은 걸 물어보지” 의아해 할 수도 있고 사실이 아닐 경우에 무의식적으로 대답해서 상황을 불리하게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형태를 바꿔서 계속 한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 당하니까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예상했던 질문도 전혀 하지 않았고 질문들이 모두 취업의 진정성과 이주공사와의 불법계약여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유일하게 요구한 서류가 job application 과 이주공사와의 계약서 입니다.)

    이전과는 좀 다른 것같습니다.

    인터뷰 결과는 further review 입니다. 뭐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야겠죠.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