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식 키우는 어려움

  • #84525
    유유 74.***.101.106 6942
    아들 딸 각각 가지고 있는 부모입니다,,

    딸 키울때는 몰랐는데.. 아들 키우기는 너무 어렵네여..

    특히  좀 멍청한 애를 키울려니,, 정말 하루하루 전쟁이고, 그로 인해 내 자신이 팍팍 늙는 것을 느낍니다..

    늦등이 아들 낳았다고 좋아했는대,, 왜 이리 잘 하는것 하나없고,, 바보 같기만 한지..

    이번에 킹더도 두번 다니게될것 같고,,,선생님이 두번 다니는 것이 아들한데 좋다넹요 챙피 하지만…학교에서 행동도 안 좋고…선생님 말 잘 안 듣는다고 함. 바로 1학년 올라가면 못 따라 갈것 같다함…

    미국에서도 못난 자식 둔 부모는 죄인이라고,, 선생님한데.. 미안하다는 소리만 하게 되고,,

    학교에서 말도 잘 안듣고.집중도 잘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집에서 멀 가리쳐도 잘 알아듯지도 못하고,,고집은 점접 세가고..

    그렇다고 아직까지는 아티즘이나 ADHD 같은 증상이 주어진것도 아니고..아직까지 다행이도…

    그러나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요즘은 정말 짜증만 나고,, 부모로서 한계를 느낍니다..

    어떻게 해아 할까요,,

    그냥 때되면, 되겠지 하고 그냥 방관자처럼 지내야 할까고, 아니면, 하루하루전쟁 치루더라도 가르쳐야 할까요,,

    아직 만 5살이고 가을에 만 6살 됩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모든것이 느린다는 것을 압니다만…

    나이든 부모로서 힘 빠지고, 피곤하고 포기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고,,.

    넉둘이 해 봅니다..

     

     
    • 꿀꿀 76.***.141.178

      이제 만 6살 되는 아이라면, 다른 아이들보다 생일이 느린듯 한데요,, ADHD는 워낙 어린애들은 판단 조차가 좀 힘든 부분이고, 아마도 초등학교 중고학년 정도 되야 학습능력이나 집중력이 요구 되는 나이가 되야 판단 가능할듯 하고요,
      아직 다른 아이보다 어려서 그럴수도 있는데 좀더 지켜 보시죠,,
      전 아들 둘에 막내가 딸인데요,
      뭐 아들 둘에 딸까지 섬머슴 같아서 아주 셋 다 정신 없습니다,,
      특히 둘째는 다른 아이들보다 생일이 빨라서 나이도 꽉차서 킨더를 가서 키도 크고 덩치도 큰편인데,, 행동은 완전 preK 수준에 이번 가을에 1학년 진급이나 할수 있을까 걱정되긴 하는데요,,
      뭐 방법이 없지요, 그저 사고안치고, 어디 안다치고, 다른애들 다치지 않게만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버티는중이지요~
      오늘도 생일인 친구 머리에 쓰고 있는 크라운을 벗겨서 망가 뜨렸다나 뭐라나,,ㅎㅎ
      우리 둘째는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데, 말을 더럽게 안듣고, 지 멋데로만 하려고 하고, 짜증내거나 사소한일에 실망하는 일도 많고, 결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걸 잘 못합니다,
      그래도 사고치고, 힘들게 할때 빼곤 보고만 있어도 흐믓해지는 아주 자랑스런 아들인데,,참,,
      서로 상태는 좀 달라도 고생하시는걸 보니 동병상련이 느껴져서 글 남기고 갑니다,,
      근데 보통 Kinder 도요, 우리 둘째 반 애들 보니 한 1/3 은 말 안듣고 정신없던데요,,
      1학년 가면 좀 나아질수도 있으니 학교측에 다시 한번 잘 말해서 1학년 가도록 조치를 취해보시는것이 어떨가 합니다,,
      울 둘째는 요 Kinder 첨 갔을때, 맨날 다른애들 건들고, 선생님말 안듣고, 무단으로 학교 탈출 시도에 하루종일 짜증내서 전화와서 데려 가라고 한것이 셀수도 없고, 교무실에서 교장선생님과 함께 지낸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결국 교장선생님 하고 담임하고, Behavior Chart 에 하루에 6개씩 행동, 수업진행 등 잘하면 Smile , 못하면 crying 같은걸 기록 하는걸 한 6개월 했어요,,
      결국 한 두어 달 전에 더이상 안해도 되겠다고 그만 하더군요,,근데 보니 다른 애들도 그런거 하는애들 많고,, 학교에서 어떻게든 1학년 올라갈수 있는 학습태도 만들려고 노력 무지 해주더라고요,,
      단순히 선생님 말 안듣는다고 그런 노력들이 좀 부족했던 상황에서 유급을 시킨다는 결정을 했다면 좀 유감스러운 상황입니다,,

    • 유유 74.***.101.106

      저희 아들 도 Behavior Chart 하기 시작 했는데.. 정말 날마다 그것 볼때마다 어찌 아들이 미운지… 물론 버스 내려서 뛰어다닌다고 교장한데 warning도 받고… 말 하자면 한도 끝도 없네요,,,저희 아들은 등치도 작고소위 미국아이들이 미지트라고 하나요?작은 애들을…생일도 가을이라 늦기도 하지만..one marking period 끝날때 마다 선생님 만남 요청하고 사고 치면 메일이나 전화와서 만나야하고..딸키울때는 이런것 상상도 못하고 지냈는데…저희 딸은 생일이 저희 아들 보다 더 늦는데도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물론 요즘은 pre-teen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너무 다르고 하니 힘드네요…

    • 유유 74.***.101.106

      이런 아이를 키우면서의 저의 가장 문제는 이런아이을 키우기위해 내가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해야 하냐 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더 스트레스가 싸입니다.. 정말 부모로서 못할 말이지만,,이험하고 경쟁 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애가 서바이벌 할지도 정말 걱정이고…정말 부모자격 없는 말입니다만,..
      저의 욕심이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 하는데…정말 힘드니여…단순히 말을 안 듣는것이 아니라 집중도 잘 못하고, 혼자 학교 work 잘 못해요,항상 옆애 누가 보고 있어야 시킨 공부 좀 하고, 아니면 다른 쪽 쳐다보거나 다른애 장난 치거나…아무튼 다른 아이애 미해 너무 발달 과정도 늦고 머리발달이 늦는 것인지 머리가 나쁜것인지…

      • 세아이 아빠 98.***.61.71

        정말 부모자격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내가 이런아이를 키우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지? 허허… 몇년을 키우셨습니까? 사람 장사하십니까?

        그나이 또래 애들이 집중력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나이에 애가 혼자 숙제를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지? 다 부모의 손길이 아직은 필요합니다. 본인 생각이 너무 과하다고는 생각 안하는지? 남과 비교하려고만 하지 말고 님이 애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초등학생 다 가진 세 아이 아빠였습니다.

    • 지나가다 66.***.54.196

      그 정도 나이에 누가 옆에 없는데 집중해서 공부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는 남자 아이만 둘입니다. 항상 조마조마 하면서 첫째를 키웠습니다. 선생님과의 면담을 가면 항상 수업중 행동사항에 대해 지적을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마음 저변에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죠. 얘는 잘 할거야. 나아질거야 라고요. 그 시기가 지나니 나아지더라고요. 이제는 커가면서 반항을 좀 하긴 하지만… 둘째아이는 첫째보다 모든 것이 느렸고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도 느렸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받지 않는 정도로만 조금씩 알려주고 책 읽어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잘 하다가도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 안하고 긴장을 하더라고요. 첫째에게서 경험한지라 둘째에게는 이부분에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모르게 쌓였던 것이 표출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또래보다 좀 빠르게 가느듯 하고요. 그런데 경험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아이들이 생각하고 행동할 시간을 주면서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어느 아이들은 상당히 똘똘한 듯 하고 공부도 잘 하는데 부모의 말이 없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더라고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능력이 없어 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부모들의 교육관에 따라 다르겠지요.

    • 지나가다 66.***.54.196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 아이를 남들과 비교를 안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물론 안 하시겠지만요. 아마도 제일 중요한 부분 일 듯 합니다.

    • 보헤미안 198.***.159.18

      연년생 아들 둘 있습니다.
      어느새 큰 놈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을에 대학 갑니다,
      별 일 다 있었지만, 세월 참 짧더군요.

      힘든 순간도 지나가면,
      금방 대견한 아들에 흐믓해 집니다.

      기운 내세요!

    • 69.***.142.62

      아이의 지적 능력은 님 유전자 받아서 그런거니 애 탓할거 없고, 애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려면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데, 글 쓴걸 보니 님 성질 뜯어고치지 않으면 힘들것 같아보여서, 애가 좀 불쌍해 보입니다.

    • 72.***.164.249

      다섯살 정도 사내아이라면 좋아하는 운동을 맘껏 할 수 있도록 알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나이에 벌써 지적 능력 또는 학습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봐야 별 볼일없고 결국 중/고등학교 가서 판명납니다. 또는 늦은 아이들은 대학가서 깨어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한창 뛰어놀 아이를 지적 능력이나 학습능력으로 판단한다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 *** 108.***.71.8

      저희집 둘째 아이가 님의 아이만큼이나 지적도 많이 받고 이해력도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 탑클래스에서 공부할 만큼 공부도 잘하고 있고 행동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참고로 우리애는 11월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좀 느렸습니다. ^^
      저는 집에서 스티커요법을 썼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가 잘못했을때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조목조목 설명해주면 아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이해를 잘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아이의 학교교육에 아주 중요했습니다.
      이름도 잘 못쓰던 아이가 킨더가튼에서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글자터득은 물론이고 책읽는 수준도 또래보다 몇배 상승해서 킨더가튼을 졸업할때는 1등으로 졸업했습니다.
      프리스쿨에서 젤 떠들고 이름도 못쓰던 아이가 그렇게 많이 변하더군요.
      님의 아이가 저희 아이처럼 좀 느린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나름 신경을 써주십시요. 물론 선생님은 하늘의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지만 분명 좋은 선생님이 님의 아이를 지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프리스쿨에 적응을 못해서 하마터면 학교를 도중에 그만둘뻔 했습니다.
      오죽하면 소아정신과 상담치료까지 받았겠어요. 훗날 누군가 그러더군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거의 발광수준으로 울고 난리를 피웠다고…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교육환경을 좀 편안하게 바꿔주고 지도 선생님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지도한 덕분에 현재 좋은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변하는 존재들이니까요. ^^

    • 유유 74.***.101.106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 못 만난저희 아들 불쌍하다는 말 긍정합니다..하나님은 왜 제 용량에 안 맞은 아이를 주셨는지, 정말 하루하루가 도전입니다.그러나, 어찌 그 아이의 부모로서 그아이 죽을때 까지는 포기 할수 있겠습니까.. 최선을 다 해 볼려고 합니다..제가 짐어지고 가야 할 짐(죄)가 너무 무겁고 지쳐서 넉두리해 보았습니다.. 그러서 저 역시 저 목숨이 있는 한 어찌 자식을 포기할수 있겠습니까.. 부모로서…긍정의 힘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저희 아들을 볼려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또 해 봅니다.. 좋은 조언 따금한 조언 다 감사 하고, 아들 자식 키우면서 참고 하면서 살겠습니다..

    • jjj 115.***.130.116

      아들과 함께 또는 님 부부만이라도 정신지체나 신체장애자 시설이나 학교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 York 129.***.242.96

      최근에 한국방송에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그거보고서 많이 반성하게 되더군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행동과 발달에 저해가 되는 일들을무의식적으로 하게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 제가 아들에게 어떤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시고 천천히 돌아보시길.

      • Mohegan 20.***.64.141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은 진리입니다. 아이들 나이 때 난 무얼했고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랐는지를 추념해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 지나가다 192.***.14.10

      딸 둘 둔 아빠입니다. 제가 생각해 보면 제가 어렸을 때 주위 산만하고 집중못하고 했더랬습니다.
      부모님도 막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사춘기를 거치면서 신중해지고 감수성이 생겨
      대학졸업 잘 하고 대기업 다니다가 미국에 이민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나타나는 행동
      양식이 그 아이이의 미래를 투영한다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강태공이 세월낚듯이
      그저 믿고 기다리십시오. 나중엔 다 잘 될 것입니다.

    • 움.. 173.***.81.116

      정말 무서운 분들 많으시네요..여기는…에효..
      자기 아들을..이런 아이라고 부르는 자체가 ..그아이 죽을때 까지는??
      말을 정말 무섭게 하시네요..정말.. 애가 이 글을 보면..정말..맘이 아픜니다..

      애 키우면 당연히 너무너무 힘들지요..그래도 건강하게 밝게 커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주변에 자식이 몸아파 맘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복에 겨우셨네요..

    • 쌍둥맘 76.***.24.105

      애들키우기 정말힘들죠?저도 여덟살쌍둥이에 다섯살 딸이있는데 셋다 다 다르고 쌍둥이중 아들에게 젤 마음과 손이 많이 가요 대다수 저의 바램대로 안되고 많은것이 거슬리지만 정말 많이 야단쳐서인지 기죽어가고 눈치보는 모습을보면 야단쳐서 애 마음에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는 내 자신이 너무 미울때가 많아요 부모도 아이들과함께 커나가는것같아요 아이들은 말을 듣는게 아니라 부모의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것같아요 .그애를 보면 그애의 행동이 미워지지만 그게 은연중에 나오는 나의 모습은 아닐까하는 생가을 합니다. 나 자신도 완전하지 않은 인간일 뿐이죠.아이에게 학습이 늦으면 아이에게 깨칠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고 행동이 옳지 못하면 바로잡아 고쳐주어야 하는게 부모의 의무입니다. 야단치기전에 항상 나는 아이앞에서 바른 부모였는지 생각해 보세요.

    • 아이맘 211.***.50.151

      안녕하세요. 저도 첫째는 똘똘한 평범한 아이 인데 둘째는 좀 않이 부족합니다. 사람은 타고난 능력이 다릅니다. 신체적으로도 인지적으로도 …요즘은 8가지 지능에 대해 말하잖아요. 정말 복 있어서 다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못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어요. 물론 많이가진 아이 가르치고 키우는 것이 수월하고 보람있죠. 그래도 엄마는 모자란 아이에게 더 마음이 가고 더 보살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포기할 수 없음을 엄마는 알죠. 사랑하니까요. 엄마니까요. 그리고 넘 낙담하지 마세요. 못나도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본주의 사회이니 능력을 못 물려 주었으면 금전이라도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돈이라도 모아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 입니다.1번 가르쳐 주면 아는아이와 100번을 가르쳐야 아는 아이! 정답은 행복한 방향으로 가야한다 입니다.

    • 유유 67.***.97.183

      저의 아들이 12살이 넘었네요. 아직도 저는 날마다 저의 아들과 전쟁을 합니다.
      과거 저의 글을 보니, 그때도 힘들었네요. 지금도 힘들구요. 증상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아들 키우기 힘드네요.
      언제나 끝날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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