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지거국 법대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직종고민중입니다. 학점은 3.9/4.3이고 혹시 몰라 공대 전과를 시도했다가 무참히 깨지고 대신 회계학 복수전공하며 6학년에 졸업했네요.
미국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건너왔는데 골치가 아프네요ㅜ 이중국적입니다
회계 하려다가 전공 살리고 싶어서 변호사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요. 결국 한인은 이민변호사가 한계인가요? lsat 공부하는데 미래에 대한불안으로 손에 잡히지도 않고 오늘도 알바 끝나고 새벽까지 공부하다 잠이 안와서 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