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해야되는 지금의 40대 중반 ~ 60대

  • #3163994
    EE 99.***.10.245 1197

    지금 4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는 진짜 최악의 세대라고 본다.

    세계적인 경제적 호황에 힘입어 박정희가 경제 기반 다져놓고 전두환때 폭발적인 2차 경제성장에다

    해외 자금 투자 겁나 미친듯이 들어오고.. 이 와중에 민주화 운동이다 뭐다 하며 전국이 개판되던 시점에

    나라에 돈은 들어오지, 회사들은 하나둘씩 생기는데 멀쩡한 젊은 놈은 드물지,

    사회 시스템을 선진국 따라 발맞춰서 하나둘씩 만드느라 이런저런 자리는 계속 생기는데 배운 놈들은 부족하고..
    이 성장의 급물살을 타고 어쩌다보니 이름없던 작은 회사가 공기업으로 변해있고,
    다니던 건설회사가 대기업이 되고, 재테크라는 개념도 없어서 마을금고에다 돈 적금하면

    이자 20%씩 준다며 무조건 돈은 은행에다 맡기라며 이모 삼촌들이 떠들면,

    그거 듣기 싫어서 어디서 대충 줏어듣고 부동산이 최고라더라 하길래 아파트 하나 사놨더니 20년 있다가 재개발되고..

    텃밭이라도 쓸겸 평당 몇천원 하던 땅 몇백평 사놓고 에이 쓸데없으면

    노후에 뭐라도 심어야지 하는 마음에 사놓은 땅은 미친듯이 개발돼서 돈방석에 앉고..

    변호사나 의사 이런 노력에 의한 자리가 아니라, 대충 이런식으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서

    편하게 윗자리 올라가고 돈 벌고 성공한 놈들 천지에 넘치는데..

    정작 지금처럼 무한 경쟁에 내던져진 젊은 세대들한테는 뭐 열정페이니 우리때가 더 힘들었다느니

    니들은 고생이 부족하니 어쩌니 하며 꼰 대질이나 하고 있고,

    정작 실무에서 일하는거 보면 대리/과장급은 일 알아서 존나 잘 하는데, 부장급 이상은 시 f 뭔..

    꺼드럭 거리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또 돈은 존나 받아요.

    에라이 개씨8 ㄴ들.. 지금 코인이 너네가 산 평당 몇백원 몇천원짜리 땅이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ㅋ

    젊은 놈들이 니네처럼 돈좀 어렵지않게 만져볼라 하니 투기네 뭐네 하면서 막아야된다며 부들부들..

    당시에 군산에 가면 민자 천국이라고 미성년자 따먹으러 군산에 수원에 존나 댕기고,

    용주골 미아리 자갈마당 이런데서 싼값으로 떡 존나 치고, 회사 회식이라도 할라치면

    여직원 꼬셔서 반강제로 술먹여서 떡치고.. 끝나고 옆에서 여직원이 앉아 울면 담배나 뻑뻑 피면서

    다 그런거라고 회사서 입떼지말라고 입떼봐야 너만 손해라며 달래는건지 협박인지 이딴 소리나 하고,

    여직원 회사 그만두면 또 다음 여직원한테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고..

    지금 기준의 빡빡한 성범죄 처벌은 죄다 지금 40대 50대가 해쳐먹은 것들 때문에 생긴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진짜 한도끝도 없다 개ㄴ들 ㅋㅋㅋㅋㅋ

    • 1111 218.***.188.56

      왜케 화나셨떠요

    • re 157.***.21.49

      도대체 몸만 미쿡에 있는 사람들이 왜 이(미쿡)사이트에 와서 이러는지 정말.
      네이버 같은데 클럽 없어요??
      해도 정도껏 했음 좋겠어요.
      다들 한쿡말을 쓰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행동방식/사고방식 다 다르거든요.
      나처럼 한쿡 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지..
      (영어로만 올려야 할까나??)

      좀 도움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가 싶어
      클릭해보면 자주 한쿡얘기라 한번 찌클어 보네요.

    • 도도 99.***.63.31

      팩트으로 폭격 잼잼

    • 지나가다 70.***.66.69

      너 남자 같은데 너 뒤에 털렸니??? ㅉㅉㅉ 경찰서에 신고 해야지.. 익명으로 징징거리면 지는거다

    • 마우이 99.***.171.20

      화 풀이는 일기장에
      공감은 가족에게
      이 글 안 본 눈 삽니다.

    • 응 아니야 205.***.124.153

      이제 오십 즈음인데 미국사는 부작용으로 한국사회에서 나를 보는 시각과 내가 나를 인지하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최근 들어서 자각하던 중 이런 글을 읽고나니 그 괴리를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가끔씩 사진을 찍으면 내 모습이 많이 낯설게 느껴져요…)

      또 나는 한국의 아파트든 땅이든 그 어느 것도 편승하지 못했다는 자각에 씁슬함도 느낍니다.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여기 계신 분들은 대개 30대 초에 미국에 오셨을테니 아마도 대부분은 저와 같은 처지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또 그 나이에 미국와서는 계급장 전부 띄고 현재의 삶을 일궜을 것이구요. 그래서 물어보고 싶으데, 왜 여기와서 지랄이세요?

    • 질문 72.***.196.185

      무시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겟네 뽕맞앗나
      가서 홀에 다마내기 까고 파다듬고 장사해야할 시간들 아니가
      가서 일하자 어여

    • civil 70.***.247.212

      뭐 이런 ㅂㅅ 쪼다같은놈이 다 있나

    • 123 76.***.190.241

      맞는 말인데 좀 찌질하게 써서 그렇지만. 베이비 부머 시대 사람들 호황기를 살던사람들이고 지금세대들은 암흑기임.

    • ㅁㅊㅅㄲ 174.***.25.205

      ㅁ ㅣ 친 ㄱ ㅐ ㅆ ㅣ발 ㅆ ㅐ ㄲ ㅣ! 할일 없으면 좆잡고 ㅈ ㅏ 빠져 자라 ㅇ ㅣ ㄱ ㅐ ㅆ ㅣ발 ㅆ ㅣ발놈아!

    • um 96.***.20.97

      갑자기 내가 왜 미국에 30세 초에 와서 이 고생하면서 살았는가 회의가 드는 글이다.

      한국에 있었으면 한 몫 잡았을것 같고 뭔가 성취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근데 원글이 이 사이트가 working us 지 working korea 가 아닌걸 알고 올린걸까?

    • ff 206.***.243.210

      이 세대의 가장 큰 죄는 등소평에게 개발 독재라는 동아시아적 국가 발전 모델을 헌사해서 중국이 지금처럼 부상하게 만든 것이지..

      중국은 공산당 독재를 유지하면서도 박정희 식의 국가 주도 경제시스템 아래에서 한국 재벌과 유사한 반국영 기업들을 양산해서 한국, 일본을 제치고 이제 미국까지 넘보고 있는데, 이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 양순한 한국의 엘리트들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본주의식으로 당근을 줘도 유교봉건 문화의 때를 벗어내지 못한 한국의 엘리트들은 옛날 사대부 출신 신하들처럼 주군을 배신하거나 딛고 일어설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것.. 이 걸 보고 등소평은 자본주의식 개혁 개방이 공산당 독재와 양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고 지금까지 중국 발전의 길을 열어준 것이다. 한국의 재벌체제가 계속 공고해지는 것을 보면, 또 중국식의 발전 모델이 계속 통하는 걸 보면 이를 꿰뚫은 등소평이 얼마나 난 놈인가를 알 수 있다. 비슷한 실험을 먼저 했던 박정희는 미국 손바닥위에서 용쓰다 총 맞아 죽고 딸년도 얼굴에 똥바르고 감옥에 쳐박혀 있지만 등소평은 영웅 중의 영웅이 되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김정은과 그 아래 수하들은 역사의 교과서가 이미 쉽게 펼쳐져있으니 이 꽃길을 가는 것만 남았다고나 할까?

    • 스텔라풀옵션 50.***.220.218

      요약
      베이비부머세대: 개꿀
      에코세대: 헬게이트
      근대 뭐 어쩌라고…. 시대 잘 타고난 것도 팔자고 실력인것을

    • Ameritron 209.***.52.48

      But one of “지금의 40대 중반 ~ 60대” has created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which is cherished by so many. Where is the next episode?

      • re 157.***.21.49

        먼 체리쉬여??
        시리즈로 올린 거 보니 뻔하던데.. 할 일 드럽게 없나보다 해서..
        답글에다가 여기 오는 사람들 중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자중하라는 식으로 올렸더니..
        내 답글을 읽었는지 말았는지.. 신경도 안쓰고 계속 올리데? (그 뒤로 뻔해서 읽지도 않았다.)
        나이 50이나 처먹은 넘이.. 주책도 없이 그게 머야? 그딴 초등학교 작문실력으로 소설이라도 써보겠단건가?

        인터넷 초기 귀여니라고 들어는 봤다.
        모뎀 통신시절에 그런 뻘글 올리는 인간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뜬게 귀여니라는 필명을 쓰는다니는 계집아이가 있었지.
        채팅방 글쓰면서 자칭 작가라고 다녔던 그런 뻘짓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먼 체리쉬?

    • 64.***.145.95

      지금 4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은 데모새대로 이미 땅투기 좋은 시절은 다 지난뒤세대야. 대학들어가서 민주화 투쟁한다고 경찰들 피해다니고 군대끌려가서 열라 맞고. 쫌 취직해서 좀 일좀할려고 할때 IMF 터져서 다 실직하고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 많다. 그러고 나서 자식들 등록금은 열라 오르고 졸업하고 알바나 하고 백수로 니쳐럼 신세한탄한 이나 하고 있으니 중간에서 까이고 돈은 말라가는 세대이니라. 그래서 “한국에서 금수저로 살려면 부자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를 잘만나야 한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 니네 할아버지가 몇살? 니가 말하는 돈 쉽게 벌어서 꼰대질 하는 한국에 유명한 그 “홍 머시기”가 몆살? 우리가 남이가 죽자살자 묻지마 투표세대가 어떤 세대인지 아나? 뭔 말인지는 알겠고 인생힘들다고 하니 귀엽게 봐주겠으나 번지수는 알고 하자.

    • ㅇㅋㅋㅋ 175.***.121.191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너무 글을 요란하게 썼네요.
      안타깝습니다. 지금 현실이.ㅎㅎ

    • Rusty 172.***.19.65

      40대 중후반은 IMF로 직격탄을 맞은 세대인데 무슨 자다가 김밥 옆구리터지는 소리요? 댁이 말하는 세대는 50대 중반이상이요. 회사돈으로 거리낌없이 흥청거리던 세대. 물론 일도 열심히 하셨지만 사회에 도덕적 무감각을 심어준 세대. 세월호 같은 대량 참사가 나서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면서 책임자 처벌을 외쳤지만 정작 자기들이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세대…

    • 도도 76.***.241.105

      지금이imf보다 취업 먹고설기힘든데 ㅋㅋㅋ그갓도 모르고 ㅋㅋㅋ

      • 108.***.113.213

        이 정신병자 또 납셨네…….부우웅신아 니가 IMF 를 알아?

    • Ar 108.***.30.35

      미친거 아닙니까? 40대 중반은 윗분 말씀대로 imf터진 해에 대학졸업해서 줄줄이 실업자 된 세대인데 어따대고 그따위 망발이야….
      imf터진 후 몇년지나서는 정신적인 충격이 가셨을지 몰라도 막바로 터진 그해에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충격적이었는데..
      지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40대 중반 아래세대는 호경기를 겪어본적이 없어요. 그냥 전설일 뿐이고 그 호경기때 아무것도 못하고 신세 한탄하는 50대 이후 분들이 때로는 밉기도 합니다.
      경기에 상관없이 성공하는 놈은 성공한다지만… 말은 가려서 합시다

    • Ar 108.***.30.35

      Imf이후 졸업해서 회사 어찌어찌해서 다녀서 겨우 돈모아서 경기 좋은 미국이라고 30대에 왔더니 오자마자 서브프라임 터지고…. 내 인생에 호경기는 없나보다… 포기하고 현재 40대를 살고 있으니 원글을 읽으면서 신경쓰지 않으려 했는데도…억울하네요. 그저 내탓이려니 하고 살고 있었는데…

    • .. 66.***.56.33

      그래서…어쩌라고…
      어떤 세대가 됏든… 금수저는 잘 살고 흙수저는 살기 힘들어.
      남 탓하지말고 네 부모 탓이나 해라..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