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가족분들이 한국에서 보스턴으로 입국하는 과정에 현금보유 금액을 제대로 말하지 않아서 현금 만불을 압류당했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현금의 출처만 정확하게 확인이 되면은 돈은 찾을 수 있는지요? 보스턴이나 미시건 근처에 괜찮은 변호사분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전에 신문에 난적이 있는데 만불이라고 해도 일단 5천불을 넘기면 무조건 애기해야합니다
게네들이 물어볼때 만불이상이냐 라고 물어볼수도 있지만 가진돈 얼마냐 하고 물어보기도 하거든요. 그럴때 거짓말하면 일단 압류 당합니다. 듣기로 벌금내고 찾아간다고 해요…. 그걸 거짓말 하는사람이 이상한거죠. 게네가 그것에대해 어떡게 할려고하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