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이성만날때

  • #3315723
    미국 173.***.165.17 1904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싱글 남잡니다.
    교회는 안가고(믿음이 안생김) 그래서 여자만나기가 마땅치 않은데요.

    인종이나 피부색에 상관없이 생각이 잘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여기서 태어난 미국인(부모는 멕시코에서 왔음)을 만나봤는데…진지하게

    제가 느끼기에 타인(이 글에서는 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한국사람) 덜하다.
    이에 따라 자기 위주로(개인적 혹은 이기적) 사고체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게 문화차이인지 아니면 그 사람 성향이 그런지 좀 구분이 안되는데요.

    그리고 다른 한국 남자분들이 그러는데, 문화차이라는게 분명히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그런것들 때문에 한국여자(한국에서 만나서 미국으로 데려옴)를 선호하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 0000 174.***.134.19

      사람 by 사람이죠. 전 라틴계 만나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가족애나 커뮤니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껴지던데요.

    • 전설설 174.***.0.96

      사람 나름이죠. 착한 애들도 많아요.

    • ㅑㅜㅅㄷㄱ퍄 96.***.20.11

      그냥 미국내에서 히스패닉 여자들은 십대에 동거해서 애 하나 낳고 이십대 초에 정식 결혼해서 또 애 하나 낳고 삼십대에 이혼 2번 정도 경험 있는 상태에서 또 애 하나 둘 낳고 사십대에 벌써 할머니 소리 들으며 다른 남자 사귀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다들 말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든 남미에서 태어나든 히스패닉에 대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문화적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사귀는 남미계 여자애도 상당히 많은 남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끝기를 여러번 했을 겁니다.

      또한 남미계 특징이 경험상 겉으로는 가족적으로 보이고 친화력이 있는것 같지만 결국 뒤통수 맞을 가능성이 아주 많고 사기꾼 기질도 아주 많습니다.

    • 11 115.***.12.4

      어쨌든 만남은 인간 대 인간이니, 만나 보면서 잘 결정해보세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문화가 비슷하면 더 연결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하지만 사랑엔, 인간의 감성과 마음이 빚어내는 그 사랑의 스펙스럼은 모든 가능성을 더 가능하게 한다고 하니 모든걸 감싸안고 잘 살수도 있겠죠.

    • 정신차리세요 174.***.229.138

      제가 우버 운전사로 2년 넘게 일했었는데,
      미국에 사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스마트한 남자(돈 잘버는)를 최고의 배우자 감으로 찾고 있고
      또 옆에 다른 남자랑 키스하면서도 자기 남자 스마트 하다고 자랑질 많이 하죠.
      또, 남자들은 결혼하면 곧 인생 끝이니
      결혼을 절대 안할려고 하죠.
      결론: 미국에서는 남자가 스마트 하면, 주변에서 덤비는 여자들 졸라 많음.
      문제는 그런 여자들이 밤마다 술쳐먹고 다른 남자 끼고 지 남자 자랑질 하는 걸
      내가 우버 운전하면서 정말 많이 들었죠.
      한번은 한국 개콘프로처럼
      이쁜 동양인 여자가 평범한 동양인 남자에게
      자기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 라고 막 엉기며 꼬셨는데도
      남자는 정신잃은 척 하며 집에 간다고만 말하고
      여자 내리자
      말짱한 정신으로 저에게 양해 부탁하며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 사오더군요.

      미국에서 님이 돈 잘버시면(스마트 하시면)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덤빕니다.
      쓸대없이 여자 꽁무니 쫓아다니봐야 님이 책임 질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잊어버리고 열심히 일해서 스마트 해지세요.

      • 정답 72.***.241.254

        정답이네요. 못생기지 않고 직장 괜찮고 잘 나가는거 같으면 그걸 알아본 누군가는 들러붙게 되어있죠. 이건 그들이 수천년동안 본능적으로 체득한 생존 방법이라 그런거 같구요.. 그래서 거짓말 잘하고 허세있고 돈 잘쓰는 사기꾼같은 남자들이 여자들 잘 홀리고 다니죠. 거짓말 좀 하면 넘어오거든요.

    • 33 1.***.182.17

      문화차이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게 그거대로 좋은게 있는거죠. 전 한국식으로 엄마아빠 한테 휘둘리는거 딱 질색인데 아시아계 2세들 만나면 다 그런소리 해요. 난 아시아 엄마는 한명으로 충분하다고. 여기에 학을 떼면 다른 인종 만나는거 같아요.

      전 지금 멕시코계 히스패닉 만나는데 똑똑하고 자기 할일 잘하고 열심히 살아서 좋아요. 가정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본인이 똑똑하니까 먹고 살 길을 잘 찾더라구요. 인종 따라갈 필요 없이 좋은 사람을 찾고, 문화적 차이가 있으면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일반화 하면 좋은 사람을 놓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계 미국에 몇명이나 된다고..

    • 골드디거 100.***.242.149

      가만히 있어도 덤비는 여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