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내가 조국이었고 하늘에 한점 부끄럼없다면!! 아주 상식적으로요 !!!!!!!!!
1) 장관직 서울대 교수직 건다 (목숨까지건다)라고 말하는게 맞죠?? 억울해서..
2) 최성해 총장 증인 참석하게 해서 밤새더라도 오해 푼다. (조국도 말빨 안밀리잖아요)
3) 녹취록 빨리 까라고 다그친다. (강압 의혹 없애기)
4) 원본 사진 있는거 총장님 비롯 의원들과 잽싸게 다 공개한다..(조작된거 아니면 뭐가 문제에요)
검찰 조사 중인 사항이라 … 이런개소리는 모에요?? 억울해 죽겠는데…. 그리고 표창장 하나가 뭐가 중요하냐구요? 공문서위조 입시문제와 장관될 사람의 거짓말하고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문지지자분들/ 조지지자분들 저 좀 설득시켜주세요.. 지극히 상식적이잖아요~~~~그래요 나쁜검찰의 모함으로 위조로 몰고 간다고 칩시다..항소도 있고.. 검찰이 거짓이므로 난 장관도 할거도 교수도 할거고 끝까지 싸우겟다.. 하면 끝… 문대통령 찾아가서 그렇게 이뻐하는데도와주세요 하면 끝날일!!
법 잘아시는 분 저 좀 납득시켜 주세요.. 왜 조국태도는 청문회에서 구리나요? (임명권자에 따르겟다… 부인이 벌받을게 있으면 부인이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