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댓글 수준이..왜 이 모양이지? 온통 생 양아치만 있나? 아니면 삶에 찌든걸 이곳에서 댓글로 화풀이 하나? 질문한 사람은 궁금해서 질문 했을껀데 그 질문이 말이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조언을 못해줄꺼면 그냥 지나가던가… 어떤사람들은 질문자가 올린 내용을 보고 본인도 궁금해서 댓글을 보고 정보를 얻길 바랄껀데…댓글에 자기 화풀이만 해 놓는 사람들..반성좀 하시죠?
원래 그렇게 하는 거에요. AIM하고 컨택해서 날짜 잡고 장소 정하면 그쪽 직원이 나와서 차 damage check 하고 서류에 사인하라고 합니다. 부가적으로 청구되는 것은 없구요. 리턴은 딜러에 하시면 깔끔합니다. 얼마 후에는 차량에 대한 extra charge가 나오기도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내고 끝나기도 합니다.
인스펙션 비용은 따로 없지만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꼼꼼하게 봅니다. 일단 마일리지 체크하고, 내외관에 눈에 띄는 데미지가 있는지, 타이어 트레드 남은 양, 차량 키 두개, 메뉴얼등등 다 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면 추가 비용이 없겠지만 데미지가 있으면 리턴하기 전에 다 고쳐놔야 되서 마일리지 많이 오버되거나 하면 타이어도 교체해야 하고.. 아무튼 상당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