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법에 연류된 학교니까 이민국에 걸려서 문을 닫았겠지..
-
그 유명한 프로디랑 연관된 학교네..
여기서 프로디로 검색해봐.. 그 글부터 읽고와..
기사보면 이민국이 불시에 점검했을때 학생수 900중에 3명 수업듣고 있었데.
그 얘긴 897명은 수업 자료가 없고 , 그 사람들이 그 3명 한테 수업자료 요청하고 있는 꼴이야.
니는 그 897명중에 하나고..
반대로 니가 그 3명중에 하나라면 니꺼 897장 복사떠서 줄것 같니 상식적으로?
나같으면 진작에 포기하고 한국 갔다… 쯔쯔.. -
얼마에 산다고 조건을 올리면 연락이올듯
-
이런 불법상황은 도와주면안됩니다.
-
김형걸 변호사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에 가서 알아보세요. 여기서 전화번호랑 이메일 공개해봤자 정작 필요한 자료는 하나도 못 얻으시고 댓글땜에 상처만 받으실 거 같습니다.
-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는데, 간만에 “내탓이요”…하는놈이 있어서 기분좋다.
-
아무리 그렇다고 하지 않아도 될 말까지 하면서 수준이하의 댓글들도 참…. 애미년이라는둥 어딜 찢어서 낳았냐는 둥 와.. 진짜 익명이라고 막 질러대네요.
적당히들 하세요. -
‘ㅅㅅ’님이 조언한 것처럼 김형걸 변호사님이 운영하는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셔서 도움 요청해 보세요. 거기도 그다지 자료 가지고 계신 분이 많지도 않지만, 본인이 필요한 자료 받고 그냥 사라지는 분들 때문에 자료 가지고 있어도 잘 안주시려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청하실 때 글 잘 쓰셔야 합니다.
심사장 판결문 확인해 보세요. 판결문에 언제부터 그러한 행위를 했는지가 나오는데, 글쓴이분은 그 이전에 다니신 것 같아서 애매한 듯 합니다. 100% 다 거절은 아니지만 소수만 영주권 받으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 미국에 입국할 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주권 받으신 분 중에는 합법적인 학교 다니다가, 혹은 취업비자로 일하다가 잠깐 그 학교에 적 걸어놓으신 분들중 받으신 분도 있는 듯 합니다.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