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가 아니면 이웃이?

  • #3471924
    미친 108.***.76.127 1207

    우리 뒤집놈은 하루 걸러 잔디를 깎은 통에 시끄러워 짜증이 나네요. 요즘은 거의 매일…어제 깎었는데 지금 또… 그리고 옆집은 일주일에 두번… 뒷집 옆집은 2ㅡ3일에 한번… 더 짜증나는건 동시에 안하고 꼭 다른집이 깍고나서 조용해지면 부르룽하고 깍고..어떠날은 3ㅡ4시간동안 백투백으로 소음..환장할지경…그런데 희한한건 잔디깍는건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정작 벽이나 뜰 지저분한건 또 안치움.

    참고로 난 통상 주말에 한번.. 내가 이상한가? 보통 얼마나 자주 깎나요?

    • 크아악 172.***.8.58

      병원 가보세요

    • 우유바다 172.***.147.234

      님…참고로 저는 싱글족이라서 콘도에 삽니다. 3층건물의 총 12유닛.
      지금 5월 잔디가 미치게 솟구치는 시즌입니다…통상 9월까지.
      여기도 콘도 매니지먼트에서 애들 수시로 불러서 일주일에 2일은 잔디 쳐냅니다.
      저런거까지 스트레스 받으시면 시골동네 집 한채씩 2마일이상씩 떨어진 동네로 이사가세요.

    • 지나가라 73.***.64.173

      주로 2-3일에 한번이 딱 적당하죠. 아마도 한여름에는 잔디가 늦게 자라니 일주일에 한번이 적당한 시기가 곧 오겠네요.

    • 이런들어떠하리저런들어떠하리 76.***.37.101

      사람들 모여 사는 곳은 다 그렇습니다. 어디 잔디 깎는 소리 뿐이겠습니까?
      블로워, 파워워시, 핸디맨들의 기계톱 소리, 고함치며 노는 애들 소리 …
      저는 코비드19로 인해 재택근무하면서 저런 소음날 때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끼고 조용한 음악 들으며 평화를 찾습니다.

    • 절친 174.***.13.96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 합니다. 그러나 깎는 사람들이 비정상은 아닙니다.

    • 미친 108.***.76.127

      아무리 잔디가 잘자라는 시기라도 하루걸러 깎는건 좀. 이해불가,,보면 깎은 자국도 안남.. 생각해보면 밖에는 나오고 싶고 다른건 하긴 귀찮고 그러니 라이딩 론 모우윙 트랙터타는거 같음 문제는 코로나 이전에도 이렇다는 거,,,

    • 땡중 172.***.207.79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우

    • 111 71.***.48.36

      진짜 짜증나긴 하죠

      게다가 집에서 일하면

    • 유학 50.***.27.253

      미국와서 이상한 점.
      잔디자주 깍는것,
      빨래는 항상 건조기에 (야외 건조 금지)
      총에대한 집착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
      신발신고 집안 돌아다니고 신발신고 침대에 눕기
      환기 안시키는거

    • st 64.***.74.31

      일주일에 한번이면 괜찮죠.

    • 73.***.145.51

      귀를 닫고 살던지 이사를 가던지.

    • 지나가다가 73.***.151.214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데요.

      저는 간신히 흉한 정도만 겨우 피할 정도만 잔디를 깍는데요. 물을 많이 안줘서 그런지 2주에 한번 깎아요.
      뒤집은 한참 떨어져 있어서 깎던지 말던지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왼편 오른편 두집다 잔디 서비스를 받아서 딱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팀으로 와선 순식간에 싹 해치웠었거던요. 그런데, 그 중에 한집이 이사를 오더니, 이 사람 걍 정원일을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전 귀마개를 껴요. 괜히 미워하는 마음만 커지고요. 일주일에 세번은 붕붕거리네요.
      물론 그 사람 기준으론 제가 게으런 아시안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