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은 미국에게

  • #3336914
    공당 96.***.20.223 129

    한국은 이미 국방을 포기하고 미국에 맡긴듯 보인다.

    뭔 일만 있으면 미국이 어떻게 나오나만 신경쓰고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할 생각조차를 하지를 않는다.

    한미동맹이 아니라 그냥 미군에 모든 국방을 맡겨 놓은 셈이다.

    미군 철수하면 한국은 그냥 사라진다.

    • 설마 98.***.115.123

      국방만 맡긴건 아닐 겁니다.
      말로는 상호 방위 조약이라는데 … 일제시대가 미제시대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각인 시켜준 것이죠.
      이미 1905년에 나라에 힘이 없어 맡긴 외교도 미국이 일본을 먹으면서 자동으로 챙긴 것으로 사료됩니다.

    • . 174.***.145.195

      한국이 무기를 얼마나 많이 사주는데,
      그 꿀을 왜 놓고 나가겠음? ㅎㅎ

    • 솔직히 108.***.156.237

      한국이 미국 무기를 사주는게 아니고, 한국한테 미국이 무기를 팔아주는 면이 더 강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동맹이라고 생각하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솔직히 주한미군 유지에 들어가는 돈까지 생각하면, 한국은 미국에게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상호방위 조약은 이제 그만 하자고 통보하면, 1년뒤에 해제되는 조약입니다.
      한국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서도 미국이 꼼짝못하는 절대적인 조약도 아니라고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전략적으로 한반도는 미국의 국익에 절대적인 위치도 아니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 위에 조선족 174.***.9.163

      자주국방 통일론자 나오셨네. 님들 미국안살지? 미국싸이트와서 한미동맹이 일제시대니뭐니 망동한다는 초등학교 전교조선생하는 소리나 하고있고. 한국에서 자주국방은 동사무소나 지키는거야.

      미국없으면 한국은 지금 베트남처럼 살고있어. 반미주의자들 꼭 미국와서 살더라. 조국이랑 유시민이 애들 미국에서 유학하던데. 미국싫으면 왜오냐

    • 솔직히 108.***.156.237

      미국에 오래 계신분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며칠전에 보니 광화문 광장에는 (바로 미대사관 앞), 사드철수에 미군철수 하라는 피켓들고 서있는 사람도 있고,
      그 옆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을 서울에서 환영한다는 젊은 애들도 모여서 구호를 외치더군요.
      그리고 그 주변에 경찰들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서 있고… 세월호 추모관은 이제 임시천막이 아니고, 그냥 건물이 되어있더군요.

      솔직히 이런 나라를 왜 미국이 도와줘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