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뉴저지 팰팍 유명한 스탑사인존이 있습니다.
경찰이 숨어 있다가 나와서 티켓을 주는곳입니다.
10년 전에 투스탑사인이 있는데 정확하게 투스탑을 안했다고 티켓과 벌금을 물을 적이 있어
절대로 그곳은 그냥 지나치는 곳이 아닙니다.그런데 오늘 그곳에서 평소와 같이 좌우를 살피고 지나가는데
한참지나 경찰이 뒤에서 사인을 보내길래
분명 저는 아닌것 같아 그냥 지나치려 하는데 뒤를 보니 계속 따라오길래
따라 내렸더니 마이크로 차안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아이도 엄마 내리니 따라 내렸구요.그러니 저에게 스탑을 안했답니다.
그래서 웃으며 나는 좌우로 원투트리포까지 외치고 출발했다고 하니
오랫동안 풀(?) 스탑을 안했다 하며…
제가 황당해서 더 정지하고 있어야 하냐니까… 그렇다네요..
말하기도 싫고 해서 워낙 악명놓은 곳이니 티켓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또 다가와 아이가 밸트를 안했다고…그래서 내가 차에서 내리니 따라 내리려고 지금 기다리는 동안 안매고 있는것이다 이야기 했더니
무시를 하더군요.또한 제가 잠깐 타주에 살다와서 운전면허를 못바꾸는 상황(영주권 대기자인데 워킹퍼밋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타주 면허를 보여줫더니
이것도 불법이라며.. 이미 자동차 등록증 및 보험은 뉴저지로 모두 바꿨구요.제 신분조회를 마치고 신분증을 돌려주더니…티켓을 안주고 그냥 가더라구요…
이게 웬일이지 하고 한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로 경찰이 가버렸어요…이거 집으로 티켓이 날라오는거 맞죠?
또한 아이밸트와 운전면허에 관해서는 코트가서 설명을 하면 될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은 부탁드립니다.
제가 티켓을 먹은게 맞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