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내가 이상한가 아니면 이웃이? 내가 이상한가 아니면 이웃이? Name * Password * Email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데요. 저는 간신히 흉한 정도만 겨우 피할 정도만 잔디를 깍는데요. 물을 많이 안줘서 그런지 2주에 한번 깎아요. 뒤집은 한참 떨어져 있어서 깎던지 말던지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왼편 오른편 두집다 잔디 서비스를 받아서 딱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팀으로 와선 순식간에 싹 해치웠었거던요. 그런데, 그 중에 한집이 이사를 오더니, 이 사람 걍 정원일을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전 귀마개를 껴요. 괜히 미워하는 마음만 커지고요. 일주일에 세번은 붕붕거리네요. 물론 그 사람 기준으론 제가 게으런 아시안이겠지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