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느낀 한국과 미국의 교회 및 신자들

12.***.14.9

성관계없이도 임신이 가능하다면서 그것을 몸소 실천하신 목사놈과 신도년이 실재하는 한국교회만 한 곳이 있을까요?
어찌됐건 ‘우리 목사님’하는 것들이 있으니… 그냥 성황당 앞에서 정화수 떠놓고 비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