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오늘 영주권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뉴저지) 오늘 영주권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뉴저지) Name * Password * Email 복걸복입니다. 일단 심사관 당첨이 잘 되어야 합니다. 저같이 깐깐한 사람 걸리면 엄청 난감합니다. 저는 통역관을 썼는데요. 스피커폰 켜고 하는데 좀 답답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통역관 쓰는 이점이 있다면 통역하는 동안 생각을 한번더 할 수 있어서 긴장도가 조금 더 해소됩니다. 아무튼 거짓말 하지 말고 사실대로만 말하고 서류상 문제 없으면 문제없이 모두 잘 될 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볼걸복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질문은 간단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여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현재 보험 없다고 개인 주치의에게 간단한 진료만 받는다고 했더니 보험 왜 없냐고 짜증내더군요. 올해 오바마케어 시기를 놓쳐서 못들었다고 하니까 그냥 어이 없다는 듯이 지나가긴 하였습니다. 아무튼 행운을 빕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