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30초반 cpa로써는 1년차입니다. cpa의 전망이라 우선 공부를 시작보심이 어떠실지, 그냥 회사 경리accountant나 회계법인에서 일하는 cpa 없는 accoutant 합쳐서, cpa 비율이 제 체감상으로는 8.3:1.7정도 됩니다. 이 업계에 한 20프로미만이 cpa자격증이 있는 듯하네요. 같은 업계지만, 10개 명함 받으면 1명에서 2명? 정도 쉼표찍고 cpa라고 써져있는듯합니다. 즉 제말은요, 시험공부를 해보시면 과연 이게 내가 딸수 있는 건지 없는지 각이 나오실거고요. cpa를 따신다면 회계쪽에서 최소 6~7만은 보장되실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노답 노가다 데이타 엔트리입니다. cpa 따셔도 10만 위로 치고 올라가실려면, 그건 머 아직 제가 그위로 안가서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cpa따고 나니 이력서 넣는 족족 연락은 거의 다옵니다. 이건 cpa없을때랑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AI?? 전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accounting system만 잘 활용해도 시간 엄청 절약합니다. 그래서인지, 파트너보다 제가 시간대비 뽑아내는 tax return이 더 많습니다. 그냥 연륜에서 나오는 business understanding이 딸려서 초반 상담이 제가 힘듭니다. 그것빼고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cpa들은 전망이 괜찮다고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