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Name * Password * Email 조선 말기의 상황은 현재 북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스로 북조선이라고 하잖아요. 양반이라고 하는, `유교 탈레반`들이, 500년동안 백성들 피를 빨아먹다가, 스스로 자멸해버린게 팩트입니다. 이런 민족성으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 선각자들이 민족개조론을 주장한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 그나마 한민족의 희망이 보였던 경우는. 1). 31운동이나 ( 그 이후에 공산주의자들과 내분으로 흐지부지됩니다), 2). 625 직전에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서 내려온분들 (김일성의 토지개혁은 무상몰수/무산분배였습니다.), 3). 625때 공산군과 목숨걸고 싸우던 분들 (그냥 전쟁초반에는 군 장성중에서 항복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4).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슬로건 하에, 정말 목숨걸고 일하시던 분들, 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과 종북무리들의 원수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북한이나 종북이나,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돌연변의가 아닙니다. 한민족의 더러운 민족성이 다시 살아난 결과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