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삶

찰루파 73.***.145.22

“제가 한국에서 버티고 버티다보면, 그 친구가 혹시나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줄기 희망때문에 ”

전혀 희망 없습니다. 이게 한국에 있을 이유라고 생각한다면, 빨리 깨어나세요. 자신의 망상이 붙잡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은 벌써 moved on. 절대로 안돌아와요.

그 다음 한국에서 살든 미국에서 살든 그건 알아서 하세요.